여름 무더위 날려줄 축제 즐기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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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 날려줄 축제 즐기러 오세요

테마파크들, 시즌 행사 펼쳐

입력 2018-07-0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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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가 8월 26일까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시즌 축제를 펼치고 있다. 어린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부터 연인·친구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월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화끈한 삼바와 남미 여행을 테마로 앞세운 ‘삼바 카니발’(사진)을 개최하고 있다. ‘리우 삼바 카니발’은 브라질 현지에서 온 삼바 퀸, 아마존 인디오 등 배우 100여명이 열정적인 삼바 춤을 선보이는 메인 퍼레이드다. 알록달록한 깃털로 장식한 높이 2m 이상 의상들과 정열적인 공연으로 채워진 브라질의 전통 삼바 댄스를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다.

남미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라틴댄스 향연 ‘썸머 라틴댄스 파티’ 등 신규 공연도 선보인다. 삼바는 물론 차차차, 스윙, 자이브, 살사 등 흥겨운 라틴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고객이 직접 참여해 브라질 공연단과 함께 떠나는 남미 댄스 투어 ‘삼바 쉐프의 삼바! 삼바!’도 열리고 있다. ‘캐릭터 판타지아’, 브라질 사물놀이 ‘바투카다’의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 ‘삼바 투게더’ ‘라틴 빅밴드 쇼’ ‘라틴 비지타’ ‘그럴싸진관도’ 등 매일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을 진행중이다.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에 이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밤밤 클럽’이 매일 펼쳐진다. 물총을 갖고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너프 워터배틀존’이 새롭게 조성됐고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이 가동되는 등 시원한 여름 즐길 거리가 풍성해졌다.

밤밤맨 캐릭터들이 파크 곳곳에 출몰해 플래시몹 댄스를 펼치고, 손님들과 물총싸움을 펼치는 등 ‘밤밤 어택’ 깜짝 퍼포먼스도 수시로 진행된다. 슈팅 워터 펀, 밤밤 클럽, 밤밤 어택 등을 신나게 즐기기 위해선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서울랜드는 여름 축제를 대표하는 대규모 물총대결 ‘2018 워터워즈 서울랜드를 지켜라’를 펼치고 있다. 5t의 물이 공중으로 뿌려지는 물 전쟁터에서 황금 열쇠를 빼앗으려는 해적단과 미녀 해군들이 펼치는 고객 참여형 물총 싸움이다. 물총 싸움이 진행되는 동안 광장 주변 곳곳에 설치된 워터샷에서 물이 자동으로 분사된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 인기 DJ의 신나는 음악과 ‘고스트 워터 DJ 파티’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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