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8.7.10)

국민일보

오늘의 QT (2018.7.10)

입력 2018-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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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창 3:7)

“Then the eyes of both of them were opened, and they realized they were naked, so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coverings for themselves.”(Genesis 3:7)

‘Danger’란 단어가 있습니다. ‘단거’로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데인저’로 읽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험한’이라는 뜻의 ‘데인저’로 읽어야 옳습니다. 독이 들어 있는 병인데도 불구하고 ‘단거’로 읽으면 마시게 됩니다. 치명적인 죽음을 맞겠지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데인저’로 읽었어야 함에도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열매의 ‘먹음직스러움’에 빠져 그 열매를 따 먹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죽음이 세상에 도래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에도 ‘단거’냐 ‘데인저’냐를 선택하는 유혹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의 절대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해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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