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여기 어때요?] 7월 셋째 주

국민일보

[이번 주말 여기 어때요?] 7월 셋째 주

입력 2018-07-10 19:46 수정 2018-07-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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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인터뷰(∼9월 30일 드림아트센터)


극작·연출: 추정화 음악: 허수현 안무: 김병진

출연: 이건명 김수용 최영준 김재범 김경수 정동화 등

내용: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또 다른 비밀을 품은 채 한 남자와 인터뷰를 하며 거짓과 진실 그리고 고통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2016년 초연 이후 교토 도쿄 뉴욕 등 해외에 진출해 성공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연출상 수상작.

◎한줄평: 말과 말 사이의 숨 막히는 긴장감

권남영 기자 기대치: ★★★


◆ 콘서트

볼빨간사춘기 콘서트 ‘여행’(14∼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내용: 볼빨간사춘기는 음원차트에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는 여성듀오다.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하면서 처음 이름을 알렸고, 2016년 미니음반을 발표하면서 공식 데뷔했는데 내놓는 음원마다 큰 인기를 끌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유의 콧소리를 보탠 보컬 안지영의 달달한 목소리가 이 팀의 트레이드마크다. 콘서트에서는 최근 발표한 신보의 타이틀곡 ‘여행’을 비롯해 그간 내놨던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줄평: 아이돌도 두렵지 않은 음원강자의 콘서트는?

박지훈 기자 기대치: ★★★


◆ 클래식

마스터피스 시리즈 Ⅰ(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지휘: 카를로 팔레스키

연주: 고양시교향악단 협연: 문지영

내용: 이탈리아 출신 상임지휘자 팔레스키(사진)가 이끄는 고양시교향악단의 창단 연주회. 바그너의 ‘발키리의 비행’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7번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팔레스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이 연주회를 포함해 하반기 4차례 청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줄평: 새로 창단된 경기도 고양시교향악단의 연주가 궁금하다면

강주화 기자 기대치: ★★★☆


◆ 영화

서버비콘(12일 개봉)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맷 데이먼, 줄리안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삭 등

내용: 1950년대 미국의 평화로운 마을 서버비콘. 가드너(맷 데이먼)는 아내 로즈(줄리안 무어)를 죽이고 쌍둥이 처제와 새 삶을 꾸리려는 무서운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목격자의 등장으로 완전범죄가 틀어진다. 코엔 형제가 각본을 쓰고, 조지 클루니가 연출한 범죄 잔혹극. 인간 본성을 향한 이 영화의 냉소가 따뜻한 느낌의 미장센과 대비된다.

◎한줄평: 일상에 스며든 잔혹함

권남영 기자 별점: ★★★☆


◆ 전시

‘소금-빛깔, 맛깔, 때깔’전(14일 국립민속박물관 야외 전시장 오촌댁)


내용: 국립민속박물관이 마련한 공예·식문화 특별전의 연계 전시. 8월 11일까지 격주 토요일 소금에 대해 알 수 있는 음식 문화 체험전이 열린다. 오는 14일에는 ‘장떡’, 28일에는 옥수수와 고구마, 8월 11일에는 백김치말이 국수가 주제다. 소금과 잘 어울리는 간식거리나 음식을 다루고, 한옥으로 꾸민 전시장 방마다 사계절 음식을 공예작품에 담아 전시한다.

◎한줄평: 맛과 즐거움이 있는 전시

손영옥 선임기자 별점: ★★★☆

<★ 다섯 개 만점·☆ 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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