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우수협력사 간담회’, 협력사 애로 청취 후 지원 방안 다각도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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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우수협력사 간담회’, 협력사 애로 청취 후 지원 방안 다각도 조언

입력 2018-07-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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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함께 멀리’ 경영철학에 기반한 동반성장을 위해 ‘2018 우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반성장 성과 및 비전을 공유했다.

한화건설은 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상생펀드 조성, 운영자금 지원, 협력사와 소통 강화 등 주요 동반성장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협력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각도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업계 의견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들과 40여개 협력사의 대표이사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건설은 2002년부터 매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토목·건축·플랜트·기계·전기 등 35개 협력사에 대한 우수 협력사 시상식도 가졌다. 세일이엔에스㈜. ㈜미호조경, 황보건설㈜, ㈜삼영기업, 삼정방수㈜, ㈜해성기공 등 6곳이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고 우수 협력사와 글로벌 파트너사도 각각 상패를 받았다.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면제 등 혜택을 부여한다.

올해 선정과정에서는 최근 건설산업계의 핵심 이슈로 부상한 안전관리 우수 여부에 초점을 맞췄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협력사와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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