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원 한남, 평균 경쟁률 5.5대 1… 실수요자 관심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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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평균 경쟁률 5.5대 1… 실수요자 관심 ‘후끈’

입력 2018-07-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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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이 고분양가 논란에 임대 후 분양으로 선회했지만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나인원 한남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부촌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5∼9층 9개동 전용면적 206∼273㎡ 총 3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일 진행된 임차인 341가구 모집에는 총 1886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5.5대 1을 기록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고가 주택에 대한 수요를 재확인한 것은 물론 고급화 전략과 4년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전환 가격을 임대만료 시점이 아닌 입주 시점의 감정평가액 이하 수준에서 결정하기로 해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용산공원 개발 및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등 풍부한 개발호재와 뛰어난 입지 여건도 갖춰 향후 프리미엄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나인원 한남은 ‘삶을 짓다. 집다운 집’을 콘셉트로 국내 고급 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메이저 설계사 ANU와 세계적 건축설계 회사 SMDP 수석 디자인 겸 최고경영자 스콧 사버가 설계를 맡았다. 조경 설계의 거장 사사키 요우지, 국내 최고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B&A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의 배대용 소장도 각각 참여했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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