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기대수명 82.4세, OECD 평균보다 1.6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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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대수명 82.4세, OECD 평균보다 1.6세 많아

입력 2018-07-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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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태어난 한국인의 기대수명(출생아가 살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나이)은 82.4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80.8세보다 1.6세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OECD 보건통계 2018’과 한국의 지표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암과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았지만 호흡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한국인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68.4명으로 OECD 평균 201.9명보다 33.5명 낮았다. 반면 호흡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10만명당 76.2명으로 OECD 평균보다 10.1명 많았다.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은 25.8명으로 이번에도 1위였다.

최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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