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인도 케랄라주 홍수 이재민 긴급구호금 1억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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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인도 케랄라주 홍수 이재민 긴급구호금 1억1000만원

입력 2018-08-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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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인도 케랄라주 지역 이재민을 위해 28일 10만 달러(약 1억1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도 남부 케랄라주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극심하다. 케랄라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26일까지 302명 이상이 홍수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29일부터 시작된 우기 이후 사망자는 454명에 이른다. 이재민은 46만명을 넘었다.

월드비전은 홍수 피해 규모를 이 단체 기준 최고 재난대응단계인 ‘카테고리3’으로 선포하고 향후 90일간 긴급 대응과 15개월간 재건 복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 월드비전을 통해 구호물품과 위생키트를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조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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