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정신으로 연합·하모니 이루자”

국민일보

“축구 정신으로 연합·하모니 이루자”

‘국민일보사기 전국교회 축구선교대회’ 준비기도회 열려

입력 2018-09-17 00:01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기사사진

최성규 원로목사(앞줄 가운데)와 류영수 목사(앞줄 왼쪽) 등 ‘2018 국민일보사기 전국교회 축구선교대회’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준비기도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월드헤브론(상임회장 류영수 목사)이 주관하는 ‘2018 국민일보사기 전국교회 축구선교대회’가 11월 10일 충북 청주 용정구장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주관사들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축구선교대회는 1999년 헤브론기로 시작해 2009∼2010년 국민일보사기, 2011년부터 헤브론기로 바뀌었다가 국민일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일보사기로 부활했다.

월드헤브론 상임회장 류영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대표대회장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원로목사는 “축구 정신으로 세상을 바꾸고 평화를 이루자”고 설교했다.

최 원로목사는 “평생 효 운동을 펼치며 하모니를 강조해 왔는데 축구정신이 바로 하모니”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 11명이 하모니 즉 연합을 해야 골을 넣을 수 있다. 독불장군은 있을 수 없다”며 “우리는 하모니를 이뤄야 한다. 대회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곳곳에 이 축구정신을 알리자”고 강조했다. 이어 “선교에는 영혼구원만 있는 게 아니고 세상을 바꾸는 것도 해당된다”며 “대회를 통해 축구정신을 알리고 하모니가 있는 세상으로 바꾸자”고 말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앞으로 북한교회팀, 중국교회팀도 초청해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국제선교대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기도회에는 최 원로목사, 류 목사를 비롯해 서울축구협회 김진국 수석부회장, 대한직장인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한국기독교축구선교연합 사무총장 여승철 목사, 국민미션 김동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축구선교대회는 참가팀 모두 3경기씩 하는 예선 풀리그전으로 치러진다. 또 차기부터 3연속 결승에 오른 팀은 일정기간 참가가 제한된다. 류 목사는 “전국의 크고 작은 많은 교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경기 횟수를 늘리고 실력이 월등한 팀은 계속 우승하지 못하게 했다”고 강조했다(02-712-5877).

글·사진=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포토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