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라이프] 싱크대 배수구, 칫솔로 닦은뒤 햇볕에 말리고… 세면대 배수관은 ‘클리너’가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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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라이프] 싱크대 배수구, 칫솔로 닦은뒤 햇볕에 말리고… 세면대 배수관은 ‘클리너’가 해결사

가을 맞이 주방·욕실 청소는

입력 2018-10-08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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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타입의 세정제로 찌든 때 제거에 탁월한 ‘홈즈 퀵크린 욕실용’. 애경에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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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유달리 더웠던 날씨 탓에 그동안 미뤄온 집안 청소를 할 때다.

주방부터 살피자. 물 사용이 많은 주방은 세균 번식이 빠르게 발생하는 공간이다. 특히 싱크대 배수구는 음식물 찌꺼기와 습기로 인해 세균 번식이 가장 쉽게 일어나는 곳이다.

싱크대 거름망 사이에 낀 찌꺼기는 칫솔을 이용해 닦고 햇볕에 말리자. 거름망 안쪽은 김이 빠진 맥주나 베이킹소다 한 큰 술을 넣고 식초를 부으면 살균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전문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LG생활건강 생활용품 브랜드 홈스타MAX에서 출시한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를 추천한다. 액상세정제에서 나온 미세한 산소 거품이 싱크대 거름망과 배수관을 따라 흐르며 묵은 때와 악취 등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여름과 추석 명절 등을 보내며 기름·찌든때가 잔뜩 낀 가스레인지도 살피자. 오렌지나 레몬 껍질을 이용해 오염된 부위를 닦으면 껍질 속 과일산이 세균을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균 제거는 물론 향균 효과도 원한다면 다목적 세정제가 최선이다. 물때나 얼룩 제거, 살균 등에 효과가 탁월한 애경산업의 ‘엄마의 선택 구연산’(작은 사진)을 소개한다.

전자레인지의 경우 컵에 식초 1/3, 물 2/3, 레몬 조각을 넣은 후 10분 동안 돌려주면 된다. 이후 불어난 때를 스펀지나 행주 등을 이용해 닦으면 된다.

주방 내 가장 청소하기 힘든 곳을 꼽으라면 단연 가스렌지후드 망(필터)일 것이다. 락스, 베이킹소다, 세제를 총 동원해 문지르고 닦아도 좀처럼 묵은때가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홈스타MAX에서 선보인 ‘렌지후드 클리너’를 사용하자. 분무기를 통해 나오는 풍부한 거품이 망과 오염물질의 결합력을 약화시켜 묵은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욕실로 눈을 돌려 보자. 매일 사용하는 욕실 역시 세균은 물론 곰팡이 번식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공간이다. 욕실 청소에 소홀할 경우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변기 청소가 가장 먼저다. 변기에는 약 320만 마리의 세균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에스티의 ‘홈즈 퀵크린 욕실용’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거품타입의 세정제로 변기는 물론 욕조와 타일 등에 생긴 찌든 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세면대 배수관 청소도 골칫거리다. 배수관 내부에 검은 물때와 머리카락이 뒤엉켜 악취를 유발하고 배수관까지 막는다. 이럴 때는 홈스타MAX에 ‘세면대 배수관 클리너’가 해결사다. 세면대 배수관에 부어주기만 하면 내부 오염 물질을 녹여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한방에 날려 준다.

마지막은 현관이다. 신발장의 퀴퀴한 냄새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 신발장 안에 녹차찌꺼기 또는 커피찌꺼기를 넣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보다 강력한 탈취효과를 원한다면 전용탈취제를 사용하자. 애경에스티의 ‘홈즈 탈취탄 페이퍼’는 강력한 탈취효과를 지닌 활성탄과 악취 흡착이 뛰어난 비장탄 숯을 배합해 만들어 효과가 뛰어나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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