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현교회 새 성전 봉헌예식

국민일보

만리현교회 새 성전 봉헌예식

입력 2018-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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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만리현교회(이형로 목사)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교회 대예배실 등에서 새 교회당(조감도) 봉헌예식을 개최했다. 기공 3년 7개월 만이다.

교회당은 지상 4층, 지하 3층으로 총 8854㎡(약 2678평) 규모다. 대예배실과 기도실, 도서관, 중·고등부 예배실, 새가족실, 상담실, 소그룹실, 체육관 등을 갖췄다. 봉헌예식에서는 옛 교인 및 지역 주민을 초청, 홈커밍데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정익 조일래 기성 전 총회장, 장풍유 대만성결교회 총회장, 노세영 서울신학대 총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기성 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교회의 사명’(마 4:23∼25)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김구식 장로는 건축경과 보고에서 “창립 이후 5번의 교회 건축이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 그 자체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만리현교회는 김유연 전도사를 비롯한 교인들이 1932년 노방전도를 하면서 시작됐다. 지역 사회를 정성스레 돕고 국내외 선교를 열심히 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청소년과 청년·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소외 장애인을 돕고 노인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원도 홍천 수련관은 영성회복 및 신앙훈련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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