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 통해 복음 전달에 헌신”…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시상식

국민일보

“기독교교육 통해 복음 전달에 헌신”…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시상식

모범 사례 기관 14곳 수상

입력 2018-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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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수상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뒤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세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기독교교육 발전을 위해 만든 ‘2018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시상식이 8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 11층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선 기독교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해 온 기관 14곳이 수상했다.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은 바람직한 기독교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국민일보는 이후 해마다 선정위원회를 조직하고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기독교교육의 모범사례를 선정, 수상 단체를 결정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변재운 사장은 “이번 기독교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각 기관의 기독교교육 사역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도 크게 부흥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종화(서울 경동교회 원로목사)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를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라며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수상자를 대표해 서영석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지난 30년간 어린이 전도 사역을 했는데 그 결실이 이번에 대상을 받은 브랜드 ‘새소식 공과’”라며 “이 교재가 다음세대를 세우는 데 크게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어린이전도협회는 어린이사역 전문기관으로 어린이의 전도와 양육, 구원과 성장을 돕기 위한 교재 새소식 공과를 발간하고 있다. 남진석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은 “부족한데 상을 주시니 감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겠다”고 인사했다.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수상 기관은 3C비전스쿨(대표 황만철)·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기도치유아카데미(장요한 목사)·꿈이 있는 미래(김은호 목사)·누가출판사(황일구 목사)·두란노(경영이사 박태성)·명성교회(김하나 목사)·베일러국제학교(교장 제프리 안)·솔라바이블넷(대표 김명근)·수원중앙침례교회 해피투게더 평생교육원(고명진 목사)·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이경은 목사)·㈜아시아코치센터(대표 우수명)·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서영석 목사) 등이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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