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할인 항공권 싸게 살 타이밍은…

국민일보

봄나들이 할인 항공권 싸게 살 타이밍은…

항공업계 얼리버드 휴가족 위한 이벤트 풍성

입력 2019-02-1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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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봄 성수기를 앞두고 ‘얼리버드’ 휴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X 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의 비행기표도 많아 2분기 여행을 고민 중인 이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5~6월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내선·국제선 노선 특가 항공권이 준비돼 있다. 김포~제주 2만2000원부터 일본 노선 5만~7만원, 중국 노선 6만~14만원, 동남아 8만~12만원 등 할인폭도 작지 않다. 더불어 멤버십 등급별 다양한 쿠폰 등 혜택도 제공된다.

이스타항공은 7일부터 13일까지 총 36개 국내외 노선에 대해 3~4월 출발 항공편을 대상으로 봄 여행을 위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포~제주 노선의 경우 최저가 1만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국제선 역시 오사카(간사이) 4만5900원 등 10만원 이하 가격대의 일본 12개 노선을 포함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8만원대, 대만 7만원대, 태국 10만원대부터 저렴한 가격의 티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월 신규 취항한 베트남 나트랑 노선과 오는 15일 새로 취항하는 베트남 푸꾸옥 노선도 편도 총액운임 최저가 10만9000원부터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50주년, 31주년 창립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월부터 구매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도쿄 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등 일본 노선에 대해 특가 할인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5행시 축하 메시지 공모를 통해 토론토, 하와이, 괌, 라스베이거스, 다낭 등 인기 여행지 왕복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또 다음달 1일 창립기념일 톱50 취항지에 대한 노선별 할인 일자 및 할인 쿠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부산에서 출발하는 하노이·호찌민 노선이 할인혜택 대상이다. 예약 및 발권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하노이 23만원대, 호찌민 28만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캐세이패시픽항공도 16일까지 한국 출발 왕복항공권과 호텔숙박권을 묶은 ‘수퍼시티 홍콩’ 상품을 5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황금돼지해를 맞아 특별 할인코드 ‘OINKOINK(꿀꿀)’를 예매 시 입력하면 선착순 100건의 결제를 할인해준다.

정건희 기자 moderat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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