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강화도 순환도로 미착공구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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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강화도 순환도로 미착공구간 연결한다

입력 2019-02-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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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와 강화도의 순환도로 미착공구간이 연결된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북한과 연결되는 서해평화대로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영종도 순환도로 중 마지막 남은 구간을 연결하기 위한 공사가 내년 하반기에 착공돼 2022년 완공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해안순환도로 53.7㎞ 구간 중 아직 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하늘도시~운북동 미단시티 사이 3.2㎞구간을 연결하기위해 4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또 강화도 순환도로 중 미착공구간도 연결을 추진한다. 강화해안순환도로 미 개설 구간 20.9㎞가 정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추가 반영됐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이미 반영된 강화해안순환도로 중 2공구(강화읍 대산리~송해면 당산리 간 5.5㎞, 사업비 426억원)는 오는 6월말 준공된다. 추가반영된 4공구(내가면 황청리~양사면 인화리 간 8.6㎞)와 5공구(인화리~철산리 간 12.3㎞)는 오는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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