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바보의나눔’에 사회공헌 기부금 약 2억 전달

국민일보

두산, ‘바보의나눔’에 사회공헌 기부금 약 2억 전달

입력 2019-04-15 20:02

㈜두산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회공헌 기부금 약 2억원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그룹 김윤건(사진 왼쪽) 전무는 지난 12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오른쪽) 주교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정영진 신부와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서울장학재단 유광상 이사장,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두산 임직원들이 지난 한 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임직원 기금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기금사업인 ‘청춘Start!’와 ‘엄마의 미래’ 사업비로 운용될 예정이다. ‘청춘Start!’는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에게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엄마의 미래’는 미혼모를 대상으로 취업·창업 교육과 함께 자녀 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지원해 왔다.

바보의나눔 재단은 저소득층 대학생을 돕는 서울장학재단과 미혼 양육모를 지원하는 동방사회복지회에 두산의 기부금을 1억원씩 전달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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