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선교회 국제 콘퍼런스 내달 1일 개막

국민일보

인터콥선교회 국제 콘퍼런스 내달 1일 개막

상주 열방센터에서 3일간 열려

입력 2019-04-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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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선교회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콘퍼런스’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7년 콘퍼런스 모습. 인터콥선교회 제공

인터콥선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10/40창 선교지’ 교회 지도자, 미주 및 한국 선교 지도자 등 목회자 3000여명이 참가한다. ‘복음주의 세계교회를 위한 영적 동맹’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예배와 함께 각 민족의 복음화 현황을 토대로 선교 비전과 전략을 나누게 된다.

강사는 국내에서 김명혁(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용실(전 예장 합동 총회장), 박성근(남가주새누리교회), 이재훈(온누리교회), 이형석(미국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임석순(전 대신총회신학교 총장), 최일식(한인세계선교협의회 창립 사무총장), 황성주(한국세계선교협의회 부이사장) 목사와 최바울(인터콥선교회 본부장) 선교사다.

해외에선 아르멘 디바냔(미국 새크라멘토 ‘히스하우스미니스트리’), 바이런 맥도날드(로스앤젤레스 롤링힐스커버넌트처치), 마크 거(로스앤젤레스 브래드오브라이프처치)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 이라크, 이란 등의 교회 지도자들이 선교지 상황을 전한다.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콘퍼런스는 2012년부터 시작했다. 당시에는 중국, 인도, 아랍, 일본, 한국의 교회 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전 세계 교회가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 참가자들이 점점 늘어 2017년 콘퍼런스 때는 65개 민족, 4700여명이 참가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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