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베트남 ‘박항서 축구교실’ 지원

국민일보

현대오일뱅크, 베트남 ‘박항서 축구교실’ 지원

입력 2019-05-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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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14일 베트남 뚜엔꽝성에서 지역 학생 200명을 초청해 ‘박항서 축구교실’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사진). 박 감독이 베트남 빈곤 지역을 찾아 학생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지도해주는 재능 기부 행사다.

1%나눔재단 외에도 현대-비나신조선과 현지 대기업인 VP 밀크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현대-비나신조선은 현대미포조선이 1996년 현지 국영조선공사와 합작 설립한 자회사다. 1%나눔재단은 또 이들 학교에 3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해 교육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 “현대오일뱅크는 베트남 대표팀 친선경기를 두 차례나 후원한 친근한 기업”이라며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비나신조선을 시작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 빈곤 지역 아동 후원에 관심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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