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9.5.20)

국민일보

오늘의 QT (2019.5.20)

입력 2019-05-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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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의 키 큰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었더라.”(대상 20:8)

“These were descendants of Rapha in Gath, and they fell at the hands of David and his men.”(1Chronicles 20:8)

세상의 싸움은 유리한 조건을 골고루 갖춘 사람이 이기게 돼 있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숙적인 블레셋과 싸울 때 이기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들은 골리앗처럼 키가 크고 힘이 셌습니다. 이렇게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다윗과 그 신하의 손에 다 죽임을 당합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싸움에서 외적 조건보다 중요한 승리의 요인이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 싸우러 나가느냐입니다. 외적 조건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세상은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요구합니다. 좋은 조건을 갖춰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거대한 골리앗과 같은 세상의 문화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는 길입니다. 내가 가진 힘만으로 싸우는 어리석은 삶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과 함께 싸움터에 나가길 원하십니다.

이명진 목사(보배교회)

아직 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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