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9.5.22)

국민일보

오늘의 QT (2019.5.22)

입력 2019-05-22 00:02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대상 21:22)

“David said to him, “Let me have the site of your threshing floor so I can build an altar to the Lord, that the plague on the people may be stopped.”(1Chronicles 21:22)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는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잘못으로 백성들이 죽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잘못은 자신이 했으나 벌은 백성이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자신과 자신의 집을 치시고 백성에게서 재앙을 거둬 주시길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며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제사를 드릴 타작마당을 빼앗지 않습니다. ‘금 600세겔’이란 비싼 값을 주고 삽니다. 그곳에서 제사 드리며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재앙을 거두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사람의 죄를 씻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명진 목사(보배교회)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