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 상큼·달콤 기존 맛에 탄산의 시원함 더해

국민일보

[상반기 히트상품] 상큼·달콤 기존 맛에 탄산의 시원함 더해

한국야쿠르트 ‘스파클링 야쿠르트’

입력 2019-06-25 17:45
한국야쿠르트가 야쿠르트의 고유한 맛에 스파클링의 청량감이 더해진 탄산음료 ‘스파클링 야쿠르트’를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가 신개념 탄산음료 ‘스파클링 야쿠르트’를 출시한다. 장수 브랜드 야쿠르트의 새로운 변신을 통해 여름 음료시장을 정면 공략하고 나섰다.

스파클링 야쿠르트는 야쿠르트의 고유한 맛에 스파클링의 청량감이 더해진 탄산음료다. 기존 야쿠르트 고객들이 좋아하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은 유지하면서 탄산을 첨가해 시원함을 살렸다. 야쿠르트의 대표 유산균인 HY2782는 물론, 비타민C도 들어있다.

톡 쏘는 청량감이 목 넘김부터 끝 맛까지 깔끔하게 이어져 기름진 음식이나 분식과도 궁합이 좋다. 텁텁하거나 지나칠 정도의 단맛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야쿠르트 고유의 빨간색을 배경으로 탄산을 연상케 하는 도트무늬 패키지와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포장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1971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야쿠르트는 발매 첫해 76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500억병 가까이 팔린 대표 발효유 브랜드다. ‘야쿠르트 라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등 브랜드를 지속 강화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스파클링 야쿠르트는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기획된 신개념 음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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