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히트상품] 4월 출시… 한 달 만에 300만개 이상 판매

국민일보

[상반기 히트상품] 4월 출시… 한 달 만에 300만개 이상 판매

오뚜기 ‘와사비 진짜쫄면’ ‘미역초 비빔면’

입력 2019-06-25 19:26
오뚜기가 올 여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미역초 비빔면’과 ‘와사비 진짜쫄면’. 오뚜기 제공

㈜오뚜기가 지난 4월 선보인 여름철 별미 ‘와사비 진짜쫄면’과 ‘미역초 비빔면’이 출시 한 달 만에 300만개 이상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지 66일 만에 1000만개가 판매된 ‘진짜쫄면’의 인기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와사비 진짜쫄면’은 지난해 여름철 쫄면 라면 시장을 이끌었던 오뚜기 진짜쫄면의 후속작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콤한 쫄면에 와사비까지 첨가해 먹는 트렌드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미역초 비빔면’은 매콤새콤한 초고추장 비법소스와 남해안산 청정미역이 가득한 제품으로 여름 별미인 미역초무침을 라면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제품이기도 하다.

오뚜기는 지난해 출시 두 달 만에 1000만개를 판매하며 라면 시장을 평정했던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미역라면을 개발한 끝에 ‘미역초 비빔면’을 내놓았다.

두께감이 있는 미역으로 식감을 향상시키고 넓은 미역을 매콤한 면발에 싸먹을 수 있는 새로운 여름라면은 이렇게 나왔다.

‘와사비 진짜쫄면’과 ‘미역초 비빔면’은 SNS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와사비가 확실히 매운 맛을 더해준다’ ‘매콤함이 살아있어 더욱 생각나는 맛이다’ ‘면이 탱글하고 쌀가루가 들어있어 아주 맛있다’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골뱅이, 식초, 참기름, 김치를 넣으면 더 맛있다는 등 각자의 레시피도 공유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계절면 시장이 더욱 확대되며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여름철라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는 오션월드 워터파크 제휴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