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맘밴드’, 가족 야외활동 상처 대비 제격

국민일보

‘하이맘밴드’, 가족 야외활동 상처 대비 제격

입력 2019-07-14 18:28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워터파크 등 야외나들이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렇게 가족나들이가 많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아이들이 어딘가에 부딪치거나 미끄러져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는 경우다. 항상 부모들은 아이들의 상처도 상처지만 나중에 커서 흉터가 남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JW중외제약의 ‘하이맘’(사진)은 자녀들과 함께 외출할 때 챙기면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밴드브랜드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난 부위에 일반밴드를 붙이면 상처의 삼출물(진물)이 건조환경에서 증발되고 딱지가 형성된다. 이때 상처 치유를 위해 모여든 백혈구는 딱지 아래에 갇히게 되고, 피부의 재생이 상처 표면이 아닌 피부 속을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상처를 회복하는 속도가 느리다.

반면 하이맘밴드를 사용해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하면, 흉터의 빌미가 되는 딱지 생성을 억제하고 체내에서 공급되는 자가 치유 물질인 삼출물(진물)을 흡수해서 치료용 연고를 바르지 않고도 상처 부위가 빨리 아물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 방수 기능과 내열성이 뛰어나 고온의 환경에서는 물론 샤워를 할 때도 뗄 필요가 없다. 접착력과 착용감이 우수해관절 부위에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여름철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하이맘밴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나들이철 시즌을 활용해 고객초청 행사, 블로그 활동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습윤 밴드가 갈수록 진화하면서 상처에 특성과 환부의 크기에 알맞는 다양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초창기 습윤 밴드 타입이 주를 이루던 하이맘이 화상을 입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항균 성분(티트리오일) 함유된 스프레이형 제품까지 시장에 선보였다.

화상 응급처치용 ‘하이맘 번스프레이’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일광 화상을 비롯한 모든 화상에 응급처치를 해주는 신개념 제품이며, 주성분인 액상 하이드로겔은 화상 부위에 흡수되어 신속하게 열기를 낮추고 쿨링 효과를 지속시켜주는 점이 특징이다.

이영수 쿠키뉴스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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