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천국 가게 방문기

국민일보

[겨자씨] 천국 가게 방문기

입력 2019-07-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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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그 여인은 시장 안에 있는 새로 문을 연 어느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그 가게 점원은 하나님의 천사였습니다. 여인이 묻습니다. “이 가게에서는 무엇을 팝니까?” 종업원 천사가 되묻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갖기 원합니까?”

한참 고민하던 여인은 대답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를 주세요.” 그러자 천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이 가게에서 그 열매들은 팔지 않습니다. 그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씨앗만 팔지요.”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생 독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씨앗입니다. 그렇습니다. 날마다 오늘 주시는 오늘의 말씀씨앗을 심고, 순종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그 열매가 맺힌다고 약속하십니다.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신 8:1)

오연택 목사(대구제일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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