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면 이단·사이비 미혹에 빠지지 않게 돼”

국민일보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면 이단·사이비 미혹에 빠지지 않게 돼”

평생아카데미 대표 백금산 목사 11월 18일까지 요한계시록 강의

입력 2019-08-22 00:04 수정 2019-08-22 10:19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평생아카데미(대표 백금산·사진·서울 예수가족교회 목사)가 다음 달 16일 서울 예수가족교회에서 요한계시록 강의를 시작해 11월 18일까지 총 10회 진행한다. 강사인 백금산 목사는 21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목회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반드시 요한계시록을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창세기가 성경의 서론이라면 요한계시록은 결론이다. 요한계시록은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했다.

그는 또 “요한계시록을 잘 알면 교회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고 이단과 사이비 집단의 미혹에 빠지지 않게 된다”고 했다. 요한계시록은 교회와 세상의 본질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교회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정통교회가 요한계시록을 잘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많이 인용하는 이단과 사이비 집단에 많은 성도가 현혹되는 것이라고 했다.

백 목사는 요한계시록 강해에서 탁월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인 백 목사는 1983년 대학 3학년 때부터 요한계시록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이후 성경 전체를 토대로 다양한 해석법을 공부했고 1994년부터 5년간 예장 합동의 서울신학교에서 요한계시록을 강의했다. 2010년엔 ‘만화 요한계시록’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번 강의는 최근까지 발간된 요한계시록의 중요 주석을 참고하고 연구해 보충한 내용을 토대로 한다.

강의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관심 있는 이들은 평생아카데미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