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2년 만에 나온 이승우 장편소설

국민일보

[200자 읽기] 2년 만에 나온 이승우 장편소설

캉탕/이승우/현대문학

입력 2019-09-07 04:09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승우가 펴낸 신작 장편이다. 지난해 계간지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다듬은 것으로 그의 새 장편이 나온 건 ‘사랑의 생애’ 이후 2년 만. 캉탕은 대서양에 있는 작은 항구도시의 이름인데, 소설 속 인물들은 이곳을 찾아 진정한 자아를 찾고 구원도 받고자 한다. 이승우 소설의 파워를 실감케하는 작품이다. 240쪽, 1만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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