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가을여행 주간… 볼거리 가득한 경남으로 초대합니다

국민일보

오늘부터 가을여행 주간… 볼거리 가득한 경남으로 초대합니다

입력 2019-09-12 04:03

경남도가 12일부터 29일까지 22개 도내 관광지와 체험·숙박업소, 문화·관광시설 등에 대해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볼거리가 가득한 44개 축제와 행사를 연계해 가을여행 주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시·군,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경남관광협회 등과 함께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 가을 여행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함께 지역 특별프로그램인 경남의 대표적 웰니스 관광지인 남해와 통영을 중심으로 ‘2019 나만의 웰니스 감성 여행’을 테마로 한 특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백만송이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는 함안 강주마을과 500년 역사를 이어오는 전통주, 450년의 한옥 고택이 보존돼 있는 함양 개평마을이 여행주간 테마여행 프로그램인 취향저격 마을 20선에 선정됐다. 경남도립미술관, 제승당, 지리산빨치산토벌전시관 등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창원 2층 시티투어버스, 김해가야테마파크, 고성 남해대교 유람선 해상랜드 등은 입장료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

20일,21일에는 ‘2019 김해문화재야행’,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산청한방약초 축제 등이 이어진다.

도는 또 가을 여행주간 동안 가족과 연인, 친구와 가볼만 한 관광지로 가을 여행주간 여행지 36개를 추천했다. 창원 용지호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무빙 보트’, 임진왜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진주성 탐방’,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사천 바다케이블카’ 등이 포함됐다. 천체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김해천문대’, 재미있는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할 창녕 ‘우포늪생태탐방여행’, 영화 촬영지로 인기 높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등도 있다. .

가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함양 ‘상림공원’,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함안 ‘입곡군립공원’, 양산 ‘대운산 자연휴양림’, 의령 ‘일붕사’, 고성 ‘문수암’, 하동 ‘쌍계사’, ‘거창사건 추모공원’, 합천 ‘황매산 군립공원’ 등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추천 관광지이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경남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심신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을 여행주간이 내수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창원=이영재 기자 yj311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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