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모바일 앱 개편… 거래 편의성 높인다

국민일보

빗썸, 모바일 앱 개편… 거래 편의성 높인다

입력 2019-09-18 10:19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했다. 새로 선보인 빗썸앱은 이용자의 거래 접근성, 편의성,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빗썸은 회원들이 최근 거래한 암호화폐를 앱 메뉴 화면 상단에 노출시켜 코인 시세 등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90여개에 이르는 암호화폐들이 메뉴 화면에 모두 노출돼 일일이 거래한 암호화폐를 찾아야 했다. 메인 화면에 ‘플로팅 공지’ 기능을 추가해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정보 등 공지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기능 바로가기’는 메인화면 하단에 공통 배치하고 ‘팝업 메뉴’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메인 화면 최하단에 있던 회원가입 버튼을 화면 최상단으로 옮겼고, 빗썸캐시 결제 관련 기능은 ‘결제’ 버튼으로 통합됐다.

빗썸은 조만간 로그인 유효 시간을 1일(24시간)에서 7일(168시간)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자주 거래하는 회원들은 매번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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