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델타항공, LA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

국민일보

대한항공·델타항공, LA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

입력 2019-09-19 20:59

대한항공 20일까지 나흘간 델타항공과 함께 미국 LA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 행사에는 대한항공 본사 및 미주지역본부 임직원 50여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함께 자재를 나르고 구조물 작업을 진행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LA 지역 빈곤 가정을 위한 집 짓기에 나섰다.

이승범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기부가 아닌 양사 임직원의 직접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고 행사 의미를 전했다. 스콧 산토로 델타항공 미서부 영업총괄 임원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조인트벤처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에도 뜻을 함께 하고 있다”며 “양사의 사회공헌 활동 의미와 파트너십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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