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화합·선한 영향력 확대 위해 노력”

국민일보

“교단 화합·선한 영향력 확대 위해 노력”

예장합동 소강석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

입력 2019-10-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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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예장합동 부총회장이 16일 새에덴교회에서 진행된 제104회기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4회기 소강석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6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진행됐다. 감사예배에는 예장합동 전 총회장들과 총회 임원, 산하 기관장 등 교단 지도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소 부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소 부총회장은 “교단을 화합하고 바른 방향으로 세워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예장합동이 주도적 리더십을 발휘해 반기독교적 시류와 풍조를 차단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준 총회장은 ‘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지도자를 세워 당신의 꿈을 이뤄가신다”며 “소 목사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오직 믿음으로 행함으로써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예배에서는 서기행 전 총회장, 이건영(인천제2교회) 배광식(울산대암교회) 오정호(새로남교회) 박춘근(남부전원교회) 김관선(산정현교회) 목사 등 교단 인사들이 격려사와 축사, 특별기도자로 나서 새로운 총회 회기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 주요 순서를 마친 뒤 소 부총회장은 총신대 정상화를 위해 이재서 총장에게 특별격려금을 전달했다.

용인=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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