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국제전시산업연맹 ‘마케팅 어워드’ 수상

국민일보

킨텍스, 국제전시산업연맹 ‘마케팅 어워드’ 수상

입력 2019-11-07 21:48
경기도 고양 킨텍스가 지난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전시산업연맹(UFI) 총회에서 ‘UFI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월 아시아 최초로 ‘국제컨벤션연맹(EIC)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 이후 두 번째 쾌거다.

UFI는 86개국 800여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시산업분야 최대 국제기구다. UFI마케팅어워드는 글로벌 전시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마케팅 대상이다. 주로 유럽·미주에 있는 글로벌 전시기업들이 받아왔다.

킨텍스는 올해 싱가포르 최대 전시그룹인 SINGEX Group과 영국 최대 전시장운영사인 NEC와 결선 프레젠테이션에서 경합해 최종 우승했다.

지난 9월 킨텍스가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EIC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MICE분야 어워드로 매년 전 세계 MICE종사자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리더를 선정한다. 킨텍스는 혁신적인 전시장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는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MICE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MICE기업과 경쟁해 최고 권위의 국제적인 상을 연이어 수상한 것은 킨텍스가 아시아의 MICE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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