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019.11.12)

국민일보

오늘의 QT (2019.11.12)

입력 2019-11-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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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모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대하 6:33)

“Then hear from heaven, your dwelling place, and do whatever the foreigner asks of you, so that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may know your name and fear you, as do your own people Israel.”(2Chronicles 6:33)

현장을 찾아오는 분 중에 선교현장이 더 열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우리가 주의 복음을 들고 현장을 찾아가는 것은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뿐 아니라 삶의 질도 높아지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은혜 속에서 함께 잘 살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선교현장이 수십 년 전 상황 그대로 있어야 한다는 일부 사람의 생각은 숨겨진 오만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나친 선민의식과 함께 우리는 잘살고 너희는 언제까지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수혜자이자 이방인이어야 한다고 여기는 것은 교만입니다. 이스라엘에 속하지 않은 이방인들의 기도도 들어달라고 기도했던 솔로몬의 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들도 예수 안에서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COVA 국제선교회 대표 박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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