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면 자동으로 도로 위에 액상제설제가 ‘쫘악’

국민일보

눈 내리면 자동으로 도로 위에 액상제설제가 ‘쫘악’

서울시, 겨울철 종합대책 발표

입력 2019-11-14 21:57
서울시 제설차가 광화문광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019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14일 발표했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한파, 폭설, 화재 예방에 중점을 뒀다. 안전, 보건, 환경, 민생안정 분야에서 23개 중점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33개 기관(시 구 도로사업소 시설공단)이 24시간 ‘합동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미세먼지 재난안전대책본부도 함께 가동한다.

한파, 제설 대책을 강화하고 기습 폭설에 대비한다. 실시간 영상감지장치로 눈을 자동 감지해 도로에 액상제설제를 분사하는 장치를 통일로에 처음 도입했다. 제설함 위치, 남은 제설제 양 등을 무선 전송하는 IoT 제설함 원격관리시스템’ 운영을 확대(강북구→서부도로사업소 관내 시범설치)한다.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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