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금수현·금난새 ‘음악 父子’의 에세이

국민일보

[200자 읽기] 금수현·금난새 ‘음악 父子’의 에세이

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금수현 금난새/다산책방

입력 2019-11-30 04:07



지휘자 금난새가 아버지와 함께 써 내려간 에세이집이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성악가인 금수현 탄생 100주년을 맞아 아들 금난새가 직접 추려서 다듬은 아버지의 글 75편, 금난새가 직접 쓴 글 25편이 실렸다. 음악가 부자가 펴낸 에세이집답게 책은 4악장으로 이뤄진 교향곡처럼 ‘제1악장-거리에서 본 풍경’ ‘제2악장-사람 속마음 들여다보기’ ‘제3악장-생각이 보배다’ ‘제4악장-인생은 음악과 같다’로 구성돼 있다. 272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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