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임기택 연임 최종 승인

국민일보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임기택 연임 최종 승인

입력 2019-12-05 04:09

해양수산부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본부에서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제31차 총회에서 174개 회원국 지지로 임기택(사진) 사무총장의 연임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자리는 4년 임기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임 사무총장은 2016년 한국인 최초로 IMO 사무총장에 취임했었다. 2023년까지 8년간 유엔기구 수장을 맡게 됐다. IMO는 해상 안전과 해양환경보호 관련 59개 국제협약과 관련 결의서 2000여종을 채택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세종=전슬기 기자 sgj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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