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산업혁명 동력이었던 실에 얽힌 이야기

국민일보

[200자 읽기] 산업혁명 동력이었던 실에 얽힌 이야기

총보다 강한 실/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윌북

입력 2020-02-13 19:54

전작 ‘컬러의 말-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에서 색에 얽힌 이색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던 저자가 이번엔 실의 역사를 들려준다. 책을 읽으면 실이 책의 제목처럼 총보다 강하게 인간의 역사를 움직여왔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실은 교역의 시작이었고 산업혁명의 동력이었다. 우주복이나 수영복 제작과 관련된 신기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안진이 옮김, 440쪽, 1만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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