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허위정보는 어떻게 역사 방향 틀었나

국민일보

[200자 읽기] 허위정보는 어떻게 역사 방향 틀었나

가짜뉴스의 고고학/최은창/동아시아

입력 2020-02-13 19:53

저자는 “가짜뉴스는 정보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허위정보가 역사의 방향을 어떻게 틀어놓았는지 들려준다. 인류 역사를 보면 새로운 매체가 등장했을 때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렸다고 한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영향력이 급증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온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상기한다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508쪽,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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