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 5성 호텔 뽑혀

국민일보

서울 신라호텔·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 5성 호텔 뽑혀

美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선정… 서울 신라호텔은 2년 연속 영예

입력 2020-02-14 04:07

서울 신라호텔(사진)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는 국내 호텔 브랜드 중 처음으로 해외에서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3일 5성 호텔 268개(신규 70개), 4성 호텔 592개(신규 120개), 추천 호텔 439개(신규 81개) 등 270여개 신규 호텔을 포함한 약 1300개 호텔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 신라호텔은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아 5성 호텔로 선정됐다. 서울 신라호텔은 1979년 개관해 각종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객실 점유율, 객단가 등 호텔 운영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은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역시 5성 호텔로 선정된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관광명소인 성 이삭 광장에 있다. 롯데호텔은 19세기에 지어진 맨션을 총 2년6개월간 재건축해 2017년 9월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의 문을 열었다. 롯데호텔은 10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150개의 객실과 일식 레스토랑, 루프탑 바 등 차별화된 시설과 한국적 서비스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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