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쁘띠프랑스’, 코로나19 예방 위해 야외공연

국민일보

가평 ‘쁘띠프랑스’, 코로나19 예방 위해 야외공연

이달부터… 오르골 시연 등 선보여

입력 2020-03-11 20:55

경기도 가평에 있는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프랑스’는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기존 실내 공연을 야외에서 진행중이다.

쁘띠프랑스는 그동안 오르골 시연(사진),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유럽동화 인형극 등을 공연장에서 선보였다. 변경 후에는 야외공연장에서 오르골 시연 및 마리오네트 퍼포먼스를 교차로 선보인다. 유럽동화 인형극은 주말 공연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쁘띠프랑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레저·관광·여행업체 대다수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가평군 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식료품 지원을 이어갔다. 이런 기부행사는 2011년부터 1년에 두 차례씩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다.

남호철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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