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경북에 마스크·대구에 식수 5만병

국민일보

수자원공사, 경북에 마스크·대구에 식수 5만병

입력 2020-03-19 04:06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사진 왼쪽)가 대구·경북에서 마스크 나눔, 식수 제공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나서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18일 경북 예천군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사용량 검침과 동시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예천군 외에도 공사가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는 고령군과 봉화군, 청송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진행됐다. 수자원공사는 또 대구와 경북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구시에는 별도로 식수 5만병을 제공했다. 수자원공사는 전국 댐에 위치한 공사 보유 건물에 휴게소 또는 매점 등으로 입점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는 최대 6개월간 임대료를 35% 범위에서 인하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 등 의료기관에도 식수 30만병을 매월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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