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마륙삼삼

국민일보

[새로 나온 책] 마륙삼삼

양동근 이환천 외 지음/스토리셋

입력 2020-03-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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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치있는 말장난부터 하나님을 향한 진솔한 고백까지, 짧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옴니버스 시집이다. 책의 시작은 배우 겸 가수 양동근과 방송작가 이환천, 두 사람이 낚시터에서 주고받은 즉흥 시구다. 여기에 교도소와 위기 청소년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의 이야기가 보태졌다. 마태복음 6장 33절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과 그로 인해 받은 은혜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중간중간 시와 함께 적힌 성경 구절을 함께 읽으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양한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