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하루 만에 1만대 넘어서

국민일보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하루 만에 1만대 넘어서

입력 2020-03-27 04:08

현대자동차의 ‘올 뉴 아반떼’(사진)가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계약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 역대 아반떼 중 최대 기록이다.

현대차는 사전계약에 돌입한 7세데 모델인 ‘올 뉴 아반떼’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5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역대 아반떼 중 최대 기록으로, 6세대 아반떼의 한 달 평균 판매대수(5175대)의 배에 달하는 수치다. 6세대는 첫날 사전계약 대수 1149대를 기록한 바 있다. 올 뉴 아반떼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구매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현대차 관계자는 “금기를 깨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운 상품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트림을 구성한 것이 고객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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