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단체 티켓·식음료 카톡 주문 받는다

국민일보

에버랜드, 단체 티켓·식음료 카톡 주문 받는다

카카오 AI 전문기업과 MOU… 클라우드 기반 주차 시스템도

입력 2020-03-27 04:08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카카오와 손잡고 단체고객 티켓 발권과 식음료 주문결제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도록 IT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의 IT 주차 시스템도 도입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카카오의 기업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업무협약(MOU·사진)을 맺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서비스 강화를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올해 하반기까지 에버랜드 단체고객의 티케팅과 식음료 주문을 카톡으로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챗봇 기능을 활용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도 도입해 식음료 비대면 주문과 결제, 알림 서비스도 일부 레스토랑에 적용된다.

문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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