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20 밴플리트상’ 수상

국민일보

대한상의 ‘2020 밴플리트상’ 수상

경제단체로는 사상 처음… 박용만 회장, 개인 이어 두번째

입력 2020-05-19 04:09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미국의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밴 플리트 상(James A. 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제단체가 이 상을 받기는 처음이다. 박용만(사진) 회장은 개인과 기관장 자격으로 두 차례 이 상을 받게 됐다.

이 상은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한국전쟁 당시 미 제8군사령관으로 참전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은 전쟁 후 한·미 관계 증진에 공헌했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2000)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2005),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2006), 김대중 대통령(2007),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2014) 등이 있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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