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자회사 교보핫트랙스 신임 오교철 대표이사 취임

국민일보

교보문고 자회사 교보핫트랙스 신임 오교철 대표이사 취임

입력 2020-09-15 04:08 수정 2020-09-15 09:48

교보문고는 자회사인 교보핫트랙스 새 대표이사에 오교철(사진)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오 대표이사는 1972년 교보생명에 입사한 후 영업본부장, 인력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제일안전서비스와 교보정보통신에서는 대표이사로, 대산농촌재단에선 이사장을 역임했다. 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문구 및 라이프스타일 유통 분야의 확고한 1위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교보핫트랙스는 교보문고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문구, 음반, 기프트 아이템 등을 판매한다. 이번 인사로 교보문고, 교보핫트랙스 대표를 겸임하던 박영규 대표이사는 교보문고 대표이사와 교보핫트랙스 이사회 의장직을 맡는다.

김현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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