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 시즌2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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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 시즌2 시작

내일부터 이영훈·오정현 목사 강사로… 내년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전문가 강의

입력 2020-11-1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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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62만명 이상이 시청한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포스터)의 시즌2가 20일 시작된다.

차바아 시즌2에는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오정현(사랑의교회) 이재훈(온누리교회)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 목회자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선 영국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이끄는 안드레아 윌리엄스 크리스천 컨선 대표와 제프리 벤트렐라 ADF(Alliance Defending Freedom) 부회장, ‘글로벌 성혁명’의 저자인 가브리엘 쿠비 등 해외 강사도 출연한다.

시즌2는 내년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학 의학 언론 문화 언어학 여성학 분야의 전문가가 총 38회 강의한다. 차바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연결된 222개 교회 및 단체의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차바아 행정담당 강사인 조영길 변호사는 18일 “차바아 시즌1은 200명이 모이는 교회에서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알리는 강좌 3000회를 개최한 것과 같은 성과를 냈다”면서 “시즌2에선 국내 유명 목회자와 해외 석학의 강의를 통해 서구사회를 휩쓴 동성애 혁명과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낱낱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바아 시즌1은 지난 9월부터 18명의 강사가 참여해 총 9회 강의했다. 강의는 유튜브 채널과 차바아 인강사이트(arua.co.kr)를 통해 재시청 가능하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