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계절의 흔적, 사랑으로 담다

국민일보

[포토 카페] 계절의 흔적, 사랑으로 담다

입력 2020-11-24 04:05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22일)이 지났습니다. 찬바람 부는 이 계절에 누군가 노오란 은행잎으로 사랑의 상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누군가도 잠시 왔다가는 가을이 아쉬웠나 봅니다. 수북이 쌓인 은행잎의 하트 모양이 마치 잘 가라 인사하며 애정을 듬뿍 전하는 것만 같습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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