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찰위원장 김호철

국민일보

국가경찰위원장 김호철

입력 2021-08-27 04:07

김호철 변호사(57·사법연수원 20기·사진)가 제11대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26일 김 변호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법인 한울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제13대 회장, 경찰대학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다.

정무직 차관급 상임위원에는 경찰대 1기 출신의 박경민(58) 전 해양경찰청장이 임명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된다. 시·도자치경찰위원 추천권, 치안정책에 대한 심의·의결권 등을 갖는다.

김판 기자 p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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