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성공적인 신앙인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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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성공적인 신앙인이 돼라

●잠언 22장 1~5절

입력 2021-09-1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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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성공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인은 정치가로, 사업가는 사업가로, 누구나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서 제1인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목회하는 목사도 교회가 크게 부흥되기를 바라며 입시생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가 있을까요.

첫째, 자신을 철저히 훈련해야 합니다. 특히 선한 일 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잠언 11장 24~25절에 보면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고 했습니다. 신자의 선한 일은 곧 구제입니다. 구제는 육적, 영적 차원이 있습니다. 육적 구제가 물질로 돕고 마음으로 위로하는 것이라면, 영적 구제는 그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입니다.

둘째, 성공적인 신앙인이 되려면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생각에는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5~6절에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했습니다. 육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마귀의 유혹을 받아 타락하게 만듭니다. 또 육신의 생각은 죄의 지배를 받는 것이기에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영의 생각이란 항상 하나님을 위해 살고, 선한 일에 부유한 자가 되며 이웃을 동정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셋째, 성공적인 신앙인이 되려면 좋은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창세기 37장 5~7절에 보면 요셉은 꿈을 통해 성공했습니다. 누구든지 성공하려면 미래의 꿈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했습니다. 꿈은 우리를 성공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는 활력소입니다.

넷째, 좋은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창세기 1장 1절 이하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됩니다. 성도의 입술에서 좋은 말, 남을 기쁘게 해주는 말, 위로되는 말, 용기를 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성도의 말은 곧 축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적인 언어, 긍정적인 언어, 축복 된 언어를 사용하므로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령님과 같이 가야 합니다. 우리 인간은 너무 나약한 존재입니다. 믿음이 강하고 기도 많이 하고 신앙의 연조가 깊어도 내 마음속에 성령님을 모시지 않으면 우리는 늘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미안한 이야기입니다만 성령이 없으면 마귀의 조롱거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늘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므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생활을 위해서는 찬양이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을 늘 상고해야 합니다.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성공한 신앙인이 되려면 자신을 훈련하며,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도록 개발해야 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장래를 위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말만 사용해야 합니다. 성령님과 같이 가야 합니다.

김다은 목사(한부총 재무국장·남양주 빌라델비아교회)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은 코로나19 시대 이후 모든 교회, 선교단체가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라는 목표를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소망하는 각 교단부흥사회와 선교단체의 연합 모임입니다. 범세계적인 성회를 유튜브 ‘한부총tv’로 방송하며 주님의 선교 사역을 더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 설교는 장애인을 위해 사회적 기업 '샤프에스이' 소속 지적 장애인 4명이 필자의 원고를 쉽게 고쳐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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