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역대 최다 1위

국민일보

BTS,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역대 최다 1위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 통산 45주 정상

입력 2021-10-13 04:08

방탄소년단(BTS·사진)이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가장 오랜 기간인 45주간 정상을 차지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1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BTS와 브릿팝밴드 ‘콜드플레이’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16일자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한 주 동안 미국에서 팔린 디지털 음원의 양으로 순위를 매긴다. BTS는 해당 차트에서 총 45주 정상을 차지하며, 이 차트에서 역대 최장 기간 정상에 오른 아티스트가 됐다. 지난주까지는 총 44주간 1위를 기록해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동률이었다. BTS는 지난주 이 곡으로 ‘핫 100’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지만, 이번 주에는 12위로 하락했다.

걸그룹 트와이스는 이날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더 필즈’(The Feels)를 빌보드 ‘핫 100’ 차트 83위로 진입시켰다. K팝 그룹으로는 원더걸스, BTS, 블랙핑크에 이어 네 번째다. ‘더 필즈’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5위를 차지했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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