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신년특집 인구가 미래다!
  • 보호종료, 새 동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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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심상찮은 환율 1390원선 출렁… 1400원 다시 뚫리나 원·달러 환율이 1400원에 재차 접근했다. 지난 4월 원·달러 환율 급등이 미국 통화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불확실성에서 비롯됐다면 최근 원화 약세는 엔화·유로화를 포함한 주변국 통화 약세 등의 영향이 크다. 당분간 고환율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 속에 한국은행이 조기 피벗(통화정책 전환)을 단행하면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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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덧댄 장갑·꿰맨 양말… 오물풍선에 드러난 ‘열악한’ 北 생활상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보낸 오물풍선에는 옷감을 덧대어 만든 장갑이나 몇 번씩 기워 신은 양말 등 열악한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생필품 쓰레기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물에 담긴 퇴비에선 기생충이 검출됐다. 통일부는 24일 우리 군이 수거한 대남 오물풍선 70여개를 관계기관과 함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북한은 대북전단에 반발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600여개의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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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리튬배터리 ‘열 폭주’에 대피 못해… 사망자 전원 2층서 발견 24일 대규모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리튬배터리 제조공장 화재는 보관돼 있던 리튬배터리에서 일어난 불이 폭발적으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터리 화재에서 나타나는 이른바 ‘열 폭주(thermal runaway)’ 현상으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는 3만5000여개의 원통형 리튬전지가 보관돼 있었다. 소방 당국이 공장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3동 2층에서 배터리 포장 작업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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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서 교회·경찰 겨냥 동시다발 테러 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교회와 경찰 등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사망했다. 스푸트니크통신 등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이 23일 오후 6시쯤(현지시간) 다게스탄 데르벤트 지역의 유대교 회당에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괴한들은 회당 내 경찰과 보안요원 등을 살해한 뒤 건물에 불을 질렀다. 이와 동시에 다게스탄 수도 마하치칼라의 유대교 회당을 겨냥한 총격도 발생했다. 회당뿐 아니라 두 지역의 러시아정교회 성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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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디오 ‘인사이드 아웃 2’ 400만 돌파… “좋은 기억과 기대감의 시너지”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우면 꾹꾹 눌러 참았던 불안감이 몸과 마음을 종횡무진한다. 선망받는 동료를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지만 애써 무관심한 척한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나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더 높은 곳에 올라서고 싶은 내가 싸운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 2’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개봉 12일째인 23일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의 주인공인 열세 살 라일리에게도,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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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선수들 자신감 찾아… 파리올림픽 희망적 성과 나올 것” 2024 파리올림픽은 한국 엘리트 체육이 향후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일종의 시험대로 여겨진다. 국제 경쟁력 약화로 한국 스포츠의 위상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에 나설 선수단의 규모는 50명이 출전했던 1976 몬트리올 대회 후 역대 최소 인원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국 체육이 사상 최대 위기를 맞았다는 안팎의 평가가 지배적인 안타까운 상황이 도래했다. 그럼에도 장재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은 가장 먼저 ‘희망’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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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클래식 조재혁,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도전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18곡)을 연주하는 여정에 나선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오는 7월 6일 두 차례, 11월 1·2일 각각 한 차례 등 총 4회의 리사이틀이 예정됐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기술적으로는 접근하기 쉬울 수 있지만, 진정한 깊이를 표현하려면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성숙한 이해가 필요하다. 조재혁은 악보를 바탕으로 작곡가의 의도를 탐구하며 그 발견을 음악으로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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