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신년특집 인구가 미래다!
  • 보호종료, 새 동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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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분기출산율 끝내 0.6명대 충격… 세계 최저 ‘백약이 무효’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72명으로 더 낮아졌다. 특히 4분기 출산율은 0.65명으로 분기 기준 첫 0.6명대를 기록했다. 0.6명대 출산율은 지구상 어떤 나라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례적 현상이다. 올해도 0.6명대 출산율이 예상돼 특단의 인구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통계’와 ‘2023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출산율은 2022년의 0.78명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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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임종석, 컷오프 “재고 요청”…이재명 “입당도 자유, 탈당도 자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 “재고해달라”고 28일 요청했다. 임 전 실장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최고위원회의 답을 들은 후에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천 갈등으로 인한 탈당 행렬은 계속됐다. 대표적 비명(비이재명)계인 설훈 의원은 탈당했다. 자신의 지역구(울산 북) 총선 후보를 진보당 윤종오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한 결정에 반발한 이상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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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비인간적인 죽음 맞으란 건가”… 호스피스 병동도 비상 전공의 집단사직 여파가 대학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에까지 미치고 있다. 일부 환자는 제때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권유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자의 ‘인간적인 죽음을 맞이할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28일 국민일보가 서울 내 대학병원에서 만난 호스피스 병동 관계자와 보호자들은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피해가 체감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오후 1시20분쯤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내에서 쉬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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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구 4위 대국의 무상급식 예고… 세계은행 “신중하라”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오는 10월 출범할 것으로 유력시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그린드라당 후보의 새 정부가 무상급식을 예고하자 세계은행(WB)이 재정 건전성 악화를 경고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세계 4위 규모인 2억8000만명, 그중 무상급식 대상인 어린이 수는 한국 인구(추계 5175만명)보다 많은 8290만명이다. 인도네시아 온라인 영자지 자카르타 글로브는 28일(현지시간) “WB가 차기 인도네시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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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차트 점령한 투어스와 비비의 공통점? ‘듣기 편한’ 음악 통했다 최근 음원 차트는 의외성의 연속이다. 차트 상위권 입성이 쉽지 않았던 남자 아이돌 그룹 곡이 톱10 안에 들고, 버추얼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대중적 인기를 얻고, 비비가 아이유를 넘어서는 등 흥미로운 일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3시 기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100 순위를 보면 비비의 ‘밤양갱’이 1위,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이 2위,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3위, 르세라핌의 ‘이지’가 4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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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월드컵 예선·분위기 쇄신·파리행 티켓…황선홍호의 과제 한국 축구의 월드컵 예선 승리와 올림픽 티켓 확보, 선수단 갈등 수습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짊어졌다. A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 지휘봉을 모두 잡은 황선홍 감독의 얘기다. 황 감독은 태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에 나설 A대표팀의 명단을 다음 달 11일 발표하고 18일부터 훈련을 지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태국과 홈 경기는 내달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6일 원정 경기는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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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이런 비참함, 물려주고 싶지 않아”… 출산 거부하는 한국인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또다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육아휴직 등 ‘있는 제도’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경직된 직장문화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도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사회’라는 인식이 자리 잡지 않으면 유례없는 초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28일 고용노동부의 ‘2022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5038곳 중에서 ‘육아휴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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